금융당국, 내부회계관리제도 감리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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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내부회계관리제도 감리 로드맵 발표
  • 지왕
  • 승인 2021.07.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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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9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감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감리 로드맵을 마련했다.

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라 주권상장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19회계연도부터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과 감사인이 수행한 외부감사의 적정성도 감리의 범위에 포함되었다.

기업과 감사인들은 최초로 시행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사전에 안내를 해줄 것을 지속 요청해 왔다. 이에,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감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리 로드맵'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초기 3년 동안은 계도 위주로 감리를 운영하여 기업·감사인이 변화된 제도에 연착륙하도록 지원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리 관련 감독방향을 안내함으로써 기업·감사인이 변화된 제도에 연착륙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회사의 자발적인 점검 및 감사인의 감사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추가로 "금번에 마련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리 로드맵'을 기업 및 감사인 등에게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제도 시행과정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및 감리 모범 사례를 발굴하여 시장에 안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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