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윙크스톤파트너스, 온라인투자연계 금융업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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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윙크스톤파트너스, 온라인투자연계 금융업자 등록
  • 이무남
  • 승인 2021.07.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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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3일 (주)윙크스톤파트너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상 등록요건을 구비하여 온라인 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등록한 (주)윙크스톤파트너스는 △대표이사 권오형, 최영재, △소재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1, △누적대출액 626억원('21.5월말 기준), △대출잔액 68억원('21.5월말 기준)의 회사다.

온투법의 적용을 받는 온투업자가 등록됨으로써 P2P금융 이용자가 보다 두텁게 보호되고, 향후 P2P금융산업의 신인도 제고와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P2P금융 투자자 등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기존 P2P업체에 대한 등록 유예기간 종료 후 폐업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등록 P2P연계대부업자를 통해 연계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라도 '21.8.27일 이후 온투업 미등록에 따른 폐업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하여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21.8.27일 이후에는 P2P 업체의 온투업 등록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추가로 영업중단에 대비한 청산업무 처리절차 마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P2P업체가 영업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하여 청산업무(채권추심, 상환금 배분 업무 등)를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 위탁하는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P2P대출 특성상 원금보장이 불가함을 유의하고, 손실보전행위, 과도한 리워드 제공 업체는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연체·부실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상품 투자에도 유의하고, 동일 차입자 대상 과다 대출 취급업체도 유의해야하며, 타 금융플랫폼을 통한 투자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차입자 유의사항으로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 및 수수료 확인이 필요하다. '21.7.7일부터 대부업법상 최고금리가 연 20%로 인하되며, P2P대출이자 산정시 차입자로부터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하므로 차입자는 대출금리와 수수료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등록한 4개사 이외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심사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며, 현재 총 37개 업체에 대한 온투업 등록심사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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