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험회계기준(K-IFRS) 시행 준비...사전공시 모범사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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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험회계기준(K-IFRS) 시행 준비...사전공시 모범사례 배포
  • 문성식
  • 승인 2021.08.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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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일 '23년부터 시행되는 신 보험회계기준의 도입영향이 충실히 공시될 수 있도록 '사전공시 모험사례'를 공개했다.

 

'21.6월 K-IFRS 제117호가 제정·공표됨에 따라 보험회사는 신 회계기준 관련 도입준비상황 및 재무영향 등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일관되고 충실한 공시를 유도하고, 공시정보의 유용성을 제고하고자 '사전공시 모섬사례'를 마련하고 배포했다.

사전공시 주요 내용으로 신 회계기준 도입준비 상황, 주요 영향정보 등을 시점별로 단계적 공시한다. 보험회사는 신 기준서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 변경사항 등을 사전공시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재무수치 변동가능성 등을 예고해야 한다.

또한, 신 기준서 적용을 위해서는 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등이 수반되며, 보험회사는 이와 관련된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사전 공시해야한다.

추가로, 보험회사는 신 기준서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단계적으로 사전 공시함으로써 회계기준 변동으로 인한 이해관계자 등의 혼란을 최소화 해야한다.

금번 '사전공시 모범사례'의 마련·배포로 보험회사의 공시작성 편의가 도모되고, 보험회사 간 사전공시 내용의 비교가능성이 제고된다. 이해관계자는 공시내용을 통해 보험회사별 회계기준 도입효과를 사전 파악함으로써 회사와의 정보비대칭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생명·손해보험협회, 공인회계사회 등을 통해 '사전공시 모범사례'를 안내하여 보험회사, 회계법인, 투자자 등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보험회사의 도입준비 현황, 사전공시 사항 등을 지속 점검하고, 신 기준서 체계에 맞도록 관련 법규·제도정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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