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외국인 국내 주식 5.5조 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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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외국인 국내 주식 5.5조 순투자
  • 문성식
  • 승인 2021.08.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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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중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5조 5,120억원 순투자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3조 7,780억원 순매도하고, 채권을 9조 2,900억원 순투자하여, 총 5조 5,12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식은 3개월 연속 순매도 유지, 채권은 올해 1월 이후 순투자세 유지중이다.

보유규모로는 7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811.0조원, 상장채권 195.3조원 등 총 1,006.3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중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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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 7,780억원을 순매도하여 811.0조원을 보유중이고 시총대비 29.4%에 이른다. 

지역별로 중동(0.5조원)에서 순매수하였으며, 유럽(△3.0조원), 아시아(△0.4조원), 미주(△0.1조원) 에서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쿠웨이트(0.4조원), 미국(0.2조원) 등은 순매수하였으며, 영국(△2.3조원), 케이맨제도(△0.4조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로는 미국 332.8조원(외국인 전체의 41.0%), 유럽 253.3조원(31.2%), 아시아 103.2조원(12.7%), 중동 30.8조원(3.8%) 순이다.

금융감독원

 

7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3조 3,120억원을 순매수하였고, 4조 220억원을 만기상환하여 총 9조 2,900억원 순투자했다. 7월말 총 195.3조원을 보유하였으며, 올해 1월 순투자로 전환 이후 순투자세를 유지중이다.

지역별로 중동(4.0조원), 유럽(2.2조원), 미주(1.8조원), 아시아(1.6조원)에서 순투자하였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 90.2조원(46.2%), 유럽 56.1조원(28.7%), 미주 18.9조원(9.7%) 순이다. 종류별로 국채 및 통안채에서 모두 순투자하였으며, 7월말 현재 국채 150.4조원, 특수채 44.9조원을 보유중이다.

잔존만기별로 1~5년미만(5.3조원) 및 5년이상(4.2조원)에서 순투자하였으며, 1년 미만(△0.2조원) 채권에서 순회수세를 보였다. 7월말 현재 잔존만기 1~5년미만 채권은 89.6조원(45.9%), 1년미만은 54.4조원(27.9%), 5년이상은 51.4조원(26.3%)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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