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감원장, 머지플러스(주) 상황 점검회의 개최
상태바
정은보 금감원장, 머지플러스(주) 상황 점검회의 개최
  • 김종수
  • 승인 2021.08.18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8.16(월) 15:00 수석부원장, 전략 감독·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 등과 함께 머지플러스㈜ 상황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서 머지플러스 고객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시장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비록 감독대상으로 등록되지 않은 업체에서 야기된 문제이긴 하나, 환불 및 영업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불업에 해당하는 영업을 하는 사례들을 파악·점검하고, 재발 방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등록된 선불업자('21.3월말 기준 65개사, 발행잔액 2.4조원)에 대해 이용자 자금 보호 가이드라인의 준수 실태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추가로 전금법에 따른 등록을 하지 않은 사례가 있는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수의 업종에 사용될 수 있는 전자지급수단(토인트, 상품권 등) 발행 업체 중 규모가 큰 업체를 우선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선불업 이용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시급성도 강조하면서 디지털금융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