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4.2만건...전년동기 대비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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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4.2만건...전년동기 대비 7% 감소
  • 지왕
  • 승인 2021.08.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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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총 42,72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0%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에 따르면 은행, 중소서민, 생보, 손보 등 금투 제외 모든 권역에서 금융민원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권역별 비중은 손보(36.7%), 생보(22.1%), 중소서민(16.6%), 은행(13.8%), 금융투자(10.8%)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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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민원은 5,86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대출거래관련 및 사모펀드 미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여신' 및 '방카·펀드' 유형의 민원이 크게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은 '여신'이 23.1%로 가장 높고, '예·적금'(13.4%), '인터넷·폰뱅킹'(5.6%), '방카·펀드'(4.4%)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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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서민 민원은 7,07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신용카드사에 대한 민원이 크게 감소(△913건)하였으며, 대부업(△318건), 신용정보(△192건), 신협(△245건) 등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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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민원은 9,44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 감소했다. '보험모집'(△543건), '보험금 산정·지급'(△390건) 등 생보권역 모든 유형의 민원이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은 '보험모집'이 54.8%로 가장 높고, '보험금 산정·지급'(16.1%), '면·부책 결정'(11.2%)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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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민원은 15,68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보험모집'(△108건), '대출'(△49건), '고지 및 통지 의무 위반'(△41건), '보험질서'(△33건) 유형의 민원 등이 모두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은 '보험금산정·지급'이 45.1%로 가장 높고, '계약성립·해지'(11.6%), '보험모집'(7.1%), '면·부책결정'(6.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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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민원은 4,637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증권회사, 투자자문회사, 부동산신탁회사에 대한 민원이 늘었다. 

증권회사는 2,81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증권사 HTS·MTS 장애 관련 민원발생으로 '내부통제·전산장애' 유형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고 펀드·파생상품·신탁 관련 민원은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은 '내부통제·전산'이 39.1%로 가장 높고, '펀드'(13.5%), '주식매매'(12.7%), '파생상품'(0.8%), '신탁'(0.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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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중 금융민원 처리건수는 41,58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09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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