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저신용자 원활한 자금공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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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저신용자 원활한 자금공급 지원한다
  • 문성식
  • 승인 2021.08.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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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저신용자 자금공급 지원방안으로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21개사를 선정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21개사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최고금리 인하 후속조치로서 감독규정을 개정하여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제도를 도입하고, 8월 15일까지 대부업체의 신청을 받아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를 최초로 선정하게 되었다.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선정기준 및 인센티브 주요 내용으로 자격요건은 저신용자 대출이 일정수준 이상일 것 등 금융위 등록 대부업자를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지정하고, 은행으로부터 차입 허용,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을 통핸 대부상품 중개허용, 총자산한도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선정 신청서를 제출한 21개사를 대상으로 '대부업등 감독규정' 요건을 심사한 결과, 동 업체들은 '21.6월말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위규사항이 없고, 모두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액이 100억원 이상이며, 이 중 4개사는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70% 이상인 등,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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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선정된 21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유지요건을 점검하여 저신용자에 대한 자금 공급이 원활히 지속되도록 유도해 나가고, 반기별로 추가 신청 수요를 받아 선정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제도가 시장에 안착되어 저신용대출 공급 여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센티브 도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저신용자에 대한 신용동향을 지속점검하여, 필요시 가용한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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