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전문기관 지정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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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문기관 지정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TF 운영
  • 문성식
  • 승인 2021.09.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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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을 위해 전문가 TF가 운영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방안 마련에 앞서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수요를 파악하고 사전 수요를 9.10일~9.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비금융간 異種(이종) 데이터 결합 등 금융분야 데이터 결합 수요 증가 등으로 데이터전문기관에 대한 기업·기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금감원은 시장수요와 데이터 결합수요 증가 대비, 데이터 개방 확대 유도 및 데이터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데이터전문기관 추가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데이터전문기관간 과다경쟁 발생시 정보보호 부실 우려 등을 감안하여, 적격 데이터전문기관을 선별하여 지정하고자, 소비자 보호 및 데이터 결합 관련 전문가 TF를 운영하여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적격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TF는 소비자보호전문가, 데이터 결합 전문가, 디지털 금융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9.9일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10월 중 '데이터전문기관 지정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본 TF는 '데이터준문기관' 지정방안 마련을 위한 세부내용을 논의·검토 했다. △적격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원칙 및 선정기준 등을 마련하고, △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지정절차를 마련할 전망이다.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방안 마련에 앞서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수요를 파악하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는 향후 지정할 데이터전문기관지정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방안 발표는 '21.10월중에 진행되고,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은 '22.1분기에 진행된다. 공정한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을 위해 이미 지정신청한 기관도 지정방안을 통해 발표된 지정기준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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