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은행 점포 6326개...전년말 대비 △79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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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은행 점포 6326개...전년말 대비 △79개 감소
  • 이무남
  • 승인 2021.09.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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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점포가 비대면거래 확대, 점포 효율화 추진 등으로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점포수는 총 6,326개로 전년말 대비 △79개 감소했다. 신설점포는 11개로 나타났으며 폐쇄점포는 90개로 집계됐다.

시중은행의 점포 감소규모(△54개)가 전체의 68.4%를 차지하며, 지방은행(△15개), 특수은행(△10개)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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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하나은행이 각각 △18개 감소하였고, 산업 △8개, 대구 △7개, 우리 △6개, 신한 △5개, 씨티 △4개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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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대도시권 소재 점포가 △61개 감소하였으며, 비대도시권은 △18개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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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점포운영에 대한 은행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노령층 등 금융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며 "은행이 사전영향평가 등 '점포폐쇄 공동절차'를 충실히 운영하도록 하는 등 금융이용자의 금융접근성을 보호하기 위한 감독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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