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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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 개최
  • 문성식
  • 승인 2021.09.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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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금융당국은 9.16일 '제10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여 3국간 금융정책 이슈에 대해 의견 교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9.16(목) 한국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중국의 은행보험업 감독관리위원회(CBIRC), 일본의 금융청(JFSA)과 함께 '제10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는 '08년에 최초로 개최된 후 3국이 번갈아가며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년 회의는 미개최하였으나, '21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동 회의는 금융당국 고위급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금융현안을 논의함으로써 3국간 금융협력을 강화하고, 정책공조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금번 회의에서 한중일 3국은 코로나19 대응 금융정책, 금융위기 방지 등 각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中) 금융위기 예방 및 구조조정에 있어서의 성과, △(日) 2021~2022 JFSA 우선과제, △(韓) 코로나19 대응 금융정책 평가 및 향후 운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역내 금융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 3국간 긴말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향후, 3국 순번제 개최에 따라 2022년 고위급회의는 한국 금융위·금감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구체적 시기 및 장소는 기관 간 추후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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