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총자산 19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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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총자산 193조원
  • 지왕
  • 승인 2021.09.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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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기준 114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총자산은 193.6조원으로 전년 동월말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고유업무 자산은 69.6조원으로 리스, 신기술사업 부문의 자산증가에 기인하여 전년 동월말 대비 8.1% 증가했다. 대출 자산은 95.9조원으로 기업대출, 가계대출 등 전 부문의 증가에 따라 전년 동월말 대비 20.3%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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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중 여전사의 순이익은 1조 9,9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6,659억원) 증가했다. 리스·할부·신기술 등 고유업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하고, 이자수익 2,228억원 및 유가증권 수익 2,615억원도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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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기준 연체율은 1.02%로 전년 동월말 대비 0.47%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3%로 전년 동월말 대비 0.46%p 하락했다. 조정자기자본비율(16.3%)과 레버리지배율(6.8배)은 전년 동월말 대비 큰 변동 없으며 모든 여전사가 감독규정에서 정한 지도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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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상반기중 총자산 및 순이익은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였고, 연체율·조정자기자본비율 등 지표도 양호하며, 유동성 관리 강화 등으로 여전채 등 자금조달 여건도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레버리지 규제 강화(예정)에 대한 여전사들의 대응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유동성 공시 확대 등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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