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새희망홀씨 1.8조 공급...연간 목표 51.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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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새희망홀씨 1.8조 공급...연간 목표 51.3% 달성
  • 지왕
  • 승인 2021.09.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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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새희망홀시 공급실적이 1조 7,938억원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에 따르면 2021년 공급목표 3.5조원 대비 51.3% 수준을 달성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점 방문고객 감소 등으로 공급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서민·취약계층 지원 노력에 힘입어 꾸준히 공급됐다. 동 추세 유지 시 '21년 공급목표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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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공급실적으로 농협(3,395억원), 신한(2,994억원), 국민(2,917억원), 우리(2,669억원), 하나(2,604억원) 순으로, 상위 5개 은행의 실적(1.5조원)이 전체 실적의 대부분(81.3%)을 차지했다.

상반기 새희망홀씨 평균금리는 5.70%로 전년 동기 대비 0.45%p 하락했다. '17년 이후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보다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가계신용대출 금리와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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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비중을 보면, 저신용 또는 저소득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이 91.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의 은행권 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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