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신용거래에 따른 투자위험에 대한 소비자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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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신용거래에 따른 투자위험에 대한 소비자경보 발령
  • 이무남
  • 승인 2021.09.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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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7일 주식신용거래에 따른 투자위험에 대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지난 '20.3월 이후 투자자의 주식신용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금년 8월에는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반대매도 증가로 투자자의 손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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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월중 신용거래 관련 반대매도 금액은 일평균 84.8억원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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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주식신용거래의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민원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자가 주식신용거래에 대한 투자위험을 정확히 인식하고 투자위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주가 급락시 신용거래로 손실이 확대되고 가속화될 수 있음, △담보부족시 증권사가 추가담보를 요구할 수 있음, △추가담보 미납시 증권사가 담보물을 임의로 처분할 수 있음, △담보처분금액이 신용융자잔액에 미달하면 깡통계좌가 될 수 있음, △최근 금융권 대출한도 관리 강화로 추가담보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음 등이다.

투자자가 확인할 사항으로 △투자손실 위험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지 먼저 확인, △신용거래보다 유리한 조건의 금융상품이 있는지 확인, △거래 증권사의 신용거래 설명서 및 약관을 꼼꼼히 확인, △신용융자금에 대한 담보비율을 수시로 확인, △담보부족 시 추가담보를 조달할 수 있는 자금원을 확인, △증권사가 추가담보를 요구할 수 있는 연락처를 확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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