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1건 지정 및 11건 지정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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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1건 지정 및 11건 지정기간 연장
  • 문성식
  • 승인 2021.10.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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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 1건을 신규로 지정하고 11건에 대해 지정기간을 연장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 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해 현재까지 총 154건이 지정됐다. 기존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의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11건의 지정기간 연장도 결정됐다.

마이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카드이용정보 확대 서비스가 신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서비스 주요내용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마이데이터 이용자의 신용카드 이용정보 제공시 신용카드 가맹점의 사업자등록번호를 함께 제공하여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마이데이터 이용자의 소비 패턴 분석의 정확도를 제고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카드사가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신용카드 이용정보 제공시, 가맹점에 관한 정보로 가맹점명만을 제공하여 해당 가맹점이 어떤 종류의 가맹점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다수 존재하였으나 동 서비스를 통해 사업자등록번호를 함께 제공하게 됨으로써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가맹점의 업종·업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정확한 가맹점 정보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의 소비 패턴 등을 파악·분석하여, 유용하고 정확한 분석정보 제공, 맞춤형 금융서비스 추천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21년 12월 출시 예정이다.

기존 혁신금융서비스의 지정기간이 연장 된 11건은 △금융의심거래정보 분석·공유 서비스, △기업성 보험 온라인 간편가입 서비스, △보험 간편 가입/해지 프로세스, △신용카드 포인트 기반 온라인 안전결제 서비스, △포인트 기반의 카드매출대금 신속지급 서비스, △부동산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클라우드 등 기반의 밴(VAN) 서비스, △해외주식 소수 단위 투자 서비스, △월급 중간정산 즉시지급 서비스, △신용카드, 가맹점 정보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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