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 12.8조...전년 동기대비 5.9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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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 12.8조...전년 동기대비 5.9조 감소
  • 문성식
  • 승인 2021.10.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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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분기중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2.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ABS 등록발행 실적'에 따르면 ABS 전체 발행잔액은 '21.9말 현재 229.3조원으로 '20.12말 대비 10.3조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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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발행 현황으로 주택금융공사, 금융회사 및 일반기업 모두 전년 동기대비 ABS 발행이 감소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전년 동기대비 3.2조원 감소한 7.4조원의 MBS를 발행했다.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대비 1.7조원 감소한 3.4조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기초로 0.5조원 발행했고, 여신전문금융은 카드채권,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6조원 발행했다. 증권사는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회사채 등을 기초로 P-CBO 1.3조원을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PF 등을 기초로 전년 동기대비 0.9조원 감소한 2.0조원의 ABS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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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 기초자산별로 대출채권, 매출채권 기초 ABS 및 회사채 기초 P-CBO 모두 전년 동기대비 ABS 발행이 감소했다. 대출채권 기초 ABS는 3.4조원 감소한 8.0조원 발행됐다. MSB 7.4조원, 부실채권 기초 ABS 0.5조원, SOC 대출채권 기초 ABS 0.1조원 발행이 이루어졌다.

매출채권 기초 ABS는 1.6조원 감소한 3.5조원이 발행됐으며, 저신용 기업 회사채 등을 기초로 한 P-CBO는 0.9조원 감소한 1.3조원이 발행됐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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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으로 MBS 발행이 감소했다. '21년중 MBS 발행계획 대비 상반기중 발행 규모가 22.8조원에 달해 3분기 발행 규모가 축소됐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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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기업 ABS 발행이 감소했다. '21년 3분기에는 저금리 등의 사유로 발행이 증가하였던 '20년 3분기 대비 ABS 발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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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극복 P-CBO 발행이 지속세다. 코로나극복 P-CBO 예정 발행물량 총 11.7조원 중 '21.9월말까지 7.0조원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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