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융권 가계대출 6.1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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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융권 가계대출 6.1조 증가
  • 지왕
  • 승인 2021.1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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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전금융권 가계대출이 6.1조원 증가했다.

금융위원회가 10일 발표한 '2021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은행권 및 제2금융권 모두 전월대비 축소되었으며, 기타대출 증가폭도 전월대비 다소 줄어들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10월말 전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8.6%로 지속 둔화되는 추세이다.

대출항목별로 주택담보대출은 10월중 5.3조원 증가했다. 주택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전월 대비 축소(9월 6.7조원 → 10월 5.3조원)되었고, 기타대출은 0.8조원 증가했다. 신용 외 기타대출이 감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이 축소(9월 1.2조원 → 10월 0.8조원)되었다.

10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5.2조원 증가하여 지난달(6.4조원)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주택 전세·매매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담대 증가폭이 전월대비 축소(9월 5.6조원 → 10월 4.7조원)되었다. 신용대출은 0.6조원 증가하였으며, 10월중 영업을 개시한 토스뱅크(0.5조원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10월중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0.9조원 증가했다. 상호금융(9월 1.8조원 → 10월 0.3조원) 중심으로 전월(1.5조원) 대비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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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가계대출은 '21.7월을 정점으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는 등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추세이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의 차질 없는 시행 등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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