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株'...삼성전자 개인 주주 500만명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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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株'...삼성전자 개인 주주 500만명 턱밑
  • 김명래
  • 승인 2021.11.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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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삼성전자 개인지분이 10%를 돌파하며 1분기에만 주주가 200만명 증가한 500만명을 턱밑에 두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2억주 넘게 사들이면서 삼성전자가 '국민주'로써 자리잡았다. 2017년 불과 14만명에 그쳤던 삼성전자 보통주 소액주주는 2018년 액면 분할을 거쳐 75만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지난해(2020) 말 기준으로 215만명까지 급증했다.

금융투자업계의 전문가는 삼성전자가 투자의 시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주식 투자에 대한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하는 평을 남겼다.

삼성전자가 한국 경제와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종목으로써 한국 경제의 상승을 예상하는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삼성전자 투자는 당연한 결과란 의견도 있다. 

또한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삼성전자 투자에  접근하기 쉬워 나타난 현상이라고도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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