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미래 유망산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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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미래 유망산업 등극"
  • 지왕
  • 승인 2021.12.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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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산업이 내년에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 유망산업에 ESG 산업 분야가 다수 포함되면서 향후 산업계에 중요한 위치에 자리매김할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언론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2022년 10대 유망산업’에 ESG 관련 산업 분야가 다수 선정됐다. 이에 친환경과 저탄소, 비대면, 공급망 재편 등 ESG 관련 산업이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기·수소차 충전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 충전산업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의 신속한 충전을 지원·관리하는 시스템과 인프라 뜻한다. 주차 시 충전되는 무선충전 시스템과 초고속 충전기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린배터리산업의 약진이 예상된다. 그린배터리란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폐배터리 재활용이 이슈가 되면서 그림배터리산업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물류로봇산업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이송로봇, 드론로봇 등을 비롯해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이 예상된다.

그린수소산업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해 수소를 얻는 그린수소산업은 세계 탄소 배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발전 시설 및 중공업 공장 관련 문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바이오플라스틱산업도 기대된다. 바이오플라스틱이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미세 플라스틱 오염 등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폐플라스틱 공해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과 의료 미래화와 관련한 산업도 유망산업으로 지목됐다. 감염병 유행을 막고 환자의 건강을 AI, IoT로 케어하는 의료 미래화 산업은 대한민국의 사회적 가치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활용한 에듀테크산업도 유망산업이라는 평가다. AI 에듀테크란 AI를 학습 보조와 관리에 활용해 교육 효과를 증대하는 기술을 말한다. AI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 능력과 이해도에 알맞는 교육 프로그램의 제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교육의 장을 여는 열쇠가 될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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