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년형 금융지원책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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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형 금융지원책 잇따라 출시
  • 이수한
  • 승인 2022.02.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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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지원책을 잇따라 출시했다. 팍팍한 청년들의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는 최근 '청년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연이어 시행하고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 연동 정책으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이 있다.

먼저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 청년의 경우 청년희망적금을 통해 만기(2년) 때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과 이자소득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총급여 5000만원(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청년의 경우 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를 통해 계약기간(3~5년) 동안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등 실질적인 인적요소를 고려한 금융지원책"이라며 "일하는 청년들에게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무복무 중인 병사,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에게도 본인 납입금과 연계해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간 근로‧사업소득이 600만원 초과~2400만원 이하에 해당하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의 경우 청년내일저축 계좌를 통해 만기(3년)가 되면 36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미래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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