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용카드 발급매수 396만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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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용카드 발급매수 396만매 증가
  • 문성식
  • 승인 2022.03.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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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9일 '2021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1년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1억 1,769만매로 전년말 대비 396만매(3.5%) 증가했다. 회원모집 경로는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20년 이후 온라인을 통한 모집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체크카드 발급매수는 1억 611만매로 전년말 대비 396만매(△3.6%)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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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중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960.6조원으로 전년 대비 83.3조원 증가했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779.0조원으로 전년 대비 73.7조원 증가했고, 체크카드 이용액은 181.6조원으로 전년 대비 9.6조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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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중 카드대출 이용액은 107.2조원으로, 전년 대비 0.1조원 증가했다. 단기카드대출 이용액은 1.0조원 증가했으며, 장기카드대출 이용액은 0.9조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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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말 카드사 연체율은 1.09%로 전년말 대비 0.20%p 하락했다. 신용판매 연체율은 0.54%로 전년말 대비 0.10%p 하락했으며, 카드대출 연체율은 2.60%로 전년말 대비 0.29%p 하락했다.

'21년말 기준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0.8%로 전년말 대비 1.5%p 하락하였으나, 규제비율(8%)을 상회했다. 레버리지배율은 5.2배로 전년말 대비 상승했다.

'21년중 카드사의 순이익은 2조 7,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74억원 증가했다. 카드 사용액 증가에 따른 가맹점수수료 수익 증가 및 카드대출 수익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1년중 대손준비금 적립후 당기순이익은 2조 1,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0억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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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2년 중 가맹점 우대수수료 개편,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따른 잠재부실의 현재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대출성 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하고, 최근 상황을 반영한 위기상황분석 등을 통해 유동성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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