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IFRS17/K-ICS 정착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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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IFRS17/K-ICS 정착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한다.
  • 문성식
  • 승인 2022.03.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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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30일 '보험회사 신제도 지원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하고, 킼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신제도 시행을 앞두고 최종 준비 과정에서의 보험회사 애로사항을 신속히 청취·해소하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지원할 전망이다.

이와 함게, '22.3.30.부터 신제도 준비와 관련한 보험회사의 질의사항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보험회사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보험회사 신제도 질의대응 시스템'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에서는 보험회사가 신제도를 원활하게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질의사항에 대해 수시로 답변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보험회사별로 신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상태 및 대응 수준에 차이가 크고, 새로운 제도에 대한 질의사항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따라서, 보험회사가 신제도를 원활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이슈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시장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운영을 추진했다.

실무협의체의 주요 역할은 금융당국, 유관기관 등 신제도 관련 진행상황에 대한 신속한 전달체계 구축 및 신제도 관련 시장의 최고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업계의 신제도 준비·적용 시 발생하는 이슈 및 질의에 대한 적시 대응이다.

실무협의체는 금융위·금감원, 유관기관(회계기준원,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회계법인, 보험업계 등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다. '22.3월부터 '23년말 결산완료 시점까지 매분기별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되 현안이슈 등이 많은 경우 추가 개최한다.

보험회사 신제도 질의대응 시스템도 운영된다. "금융당국-유관기관-보험업계"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으로 보험협회에서 전 보험회사에 신제도 관련 질의대응 시스템 운영사항을 안내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와 질의대응 시스템을 통해 보험회사의 애로·건의사항을 신속히 해소하여 신제도의 원활한 시행과 조기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IFRS17과 K-ICS 시행에 따른 영향분석, 업계 준비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험회사의 준비 및 대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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