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호금융조합 당기순이익 5,642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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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호금융조합 당기순이익 5,642억 증가
  • 김종수
  • 승인 2022.04.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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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3.30일 '2021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 7,413억원으로 ’20년(2조 1,771억원) 대비 5,642억원 증가(25.9%)했다. 신용사업부문(금융) 순이익(4조 471억원)은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20년 (3조 4,644억원) 보다 5,827억원 증가한 반면, 경제사업부문은 적자 규모 소폭 확대됐다.

금융감독원

총자산은 631.1조원으로 ’20년말(584.1조원) 대비 47.0조원 증가했다. 총여신은 453.9조원으로 ’20년(401.1조원) 대비 52.8조원 증가했다.

총수신은 539.0조원으로 ’20년(498.1조원) 대비 40.9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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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은 1.17%로 ’20년말(1.54%) 대비 0.37%p 개선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2%로 ’20년말(1.19%) 대비 0.37%p 개선됐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1.76%로 ’20년말(2.23%) 대비 0.47%p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1%로 ’20년말(2.02%) 대비 0.41%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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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충당금은 10조 6,574억원으로 '20년말(9조 8,740억원) 보다 7,834억원 증가하였으며, 커버리지비율도 개선됐다.

순자본비율은 8.31%로 ’20년말(8.17%) 대비 소폭 상승(0.14%p↑)하였으며, 최소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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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신협 등 상호금융권은 대출규모 증가 및 저원가성 예금 증가 등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로 순이익 증가했으며,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대출규모 증가 및 금융지원 지속 등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잠재부실 현재화 가능성이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가계대출의 증가속도 및 건전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적립 등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취약차주에 대해 필요자금을 적기 공급하고 선제적 채무조정 등을 통해 금융부담 완화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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