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21년도「1사 1교 금융교육」우수사례 포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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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1년도「1사 1교 금융교육」우수사례 포상 실시
  • 지왕
  • 승인 2022.04.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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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3.31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힘써온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상을 실시했다.

’20~’21년 중 「1사 1교 금융교육」 성과가 우수한 학교,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 등 72명에 대해 금융감독 원장상(40명) 및 금융협회장상(32명)을 수여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방문교육∙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 하는 프로그램으로 ‘15년 7월부터 시행 중이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추세 및 정부 방역지침 등을 고려하여 대면 시상식 행사는 실시하지 않고 동영상*을 제작하여 게시·배포했다.

「1사 1교 금융교육」 추진성과로 전국 초 · 중 · 고교의 68.2%까지 1사 1교 결연을 확대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콘텐츠 개발·보급, 강사연수 등을 통해 학교 금융교육의 인프라 확충했다.

’21년중 170개교가 추가 참여하여 누적 8,031개교(전국 초․중․고교의 68.2%)가 4,078개 금융회사 점포와 결연했으며, 전국에 지점이 많은 은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중소 서민금융(농협, 신협 등), 보험, 여전 등 비은행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결연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

「1사 1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콘텐츠 개편 등을 통해 학교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이해력이 부족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부터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까지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 및 교육기회를 마련하여 금융교육의 균형적 발전 도모할 전망이다.

금융교육 콘텐츠 개편도 이루어진다. 달라진 금융환경과 교육과정 등을 반영하여 초·중·고 금융교육 표준교재를 새로이 만들고 이에 기반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고, 학교관계자 · 금융회사 임직원 등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및 금융회사와 소통 강화에 집중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교육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찾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이 학교내 금융교육을 실용적 측면 에서 뒷받침하는 든든한 인프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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