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총자산 207조...1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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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총자산 207조...14.5% 증가
  • 문성식
  • 승인 2022.04.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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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21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21년말 기준 123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총자산은 207.4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26.3조원(14.5%) 증가했다.

고유업무 자산은 6.1조원 증가했으며, 자동차 관련 리스자산 증가 및 신기술사업금융자산 증가가 주요인으로 보인다.

대출채권은 17.6조원 증가했고, 부동산업·건설업 관련 대출 증가 등 기업대출 증가에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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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중 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은 4조 4,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8,923억원 증가했다. 수익은 34,239억원 증가했으며, 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및 유가증권 수익 증가가 주원인이다.

비용은 15,316억원 증가했으며,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 판관비 증가 등에 기인한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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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기준 연체율은 0.86%로 전년말 대비 0.40%p 하락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3%로 전년말 대비 0.40%p 하락했다.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7.2%로 전년말 대비 0.8%p 상승하였으며, 규제비율인 7%를 상회한다. 레버리지배율은 6.3배로 전년말 대비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2년 중 금리상승 및 자산가격 조정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에 따른 잠재리스크에 대비하여, 대출성 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하고,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통해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하도록 지도하는 등 유동성 관리방안도 지속 추진할 것"이며, "레버리지배율 규제 강화에 따른 주요 여전사 대응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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