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호저축은행 총자산 26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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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호저축은행 총자산 26조 증가
  • 김종수
  • 승인 2022.04.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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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3.31일 발표한 '2021년 상호저축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18.2조원으로 나타났다.

총대출은 100.5조원으로 '20년말 대비 22.9조원(29.5%) 증가했으며, 기업대출은 법인대출 위주로 15.7조원 증가했고,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위주로 6.3조원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2.6조원으로 '20년말 대비 2.2조원(21.1%) 증가했으며, 순이익 시현으로 이익잉여금이 증가한게 주원인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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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건전성 현황은 총여신 연체율이 하락하는 등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작년말 총여신 연체율은 2.5%로 '20년말 대비 △0.8%p 하락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1.8%로 전년말 대비 △1.6%p 하락하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3.7%로 전년말 대비 3.4%p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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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4%로 '20년말 대비 △0.8%p 하락했으며,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전년말 대비 3.4%p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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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당기순이익은 1조 9,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57억원 증가했으며, 대손충당금전입액 등 비용이 증가했으나, 이자손익이 더 크게 증가하여 순이익이 확대됐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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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권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대출 증가로 이자수익이 확대되는 등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다중채무자 등을 중심으로 잠재부실이 현재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토록 지도하고, 저축은행 외형 확대에 따라 리스크관리 고도화 및 자본충실도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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