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증권사 해외점포 69개 운영중...14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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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권사 해외점포 69개 운영중...14개국 진출
  • 이무남
  • 승인 2022.04.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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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1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해외점포 69개를 운영중이다.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이 52개(현지법인 39개, 사무소 13개), 그밖에 미국 12개, 영국 4개, 브라질 1개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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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로 '21년말 현재 13개 증권회사가 해외에 현지법인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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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지법인 작년말 기준 자산총계는 258.6억달러(30.7조원)로 전년 대비 47.9%(238.2억달러) 감소했다. 진출 증권회사 자산총계(465.2조원)의 6.59% 수준이다.

해외현지법인 자기자본은 74.6억달러(8.8조원)로 전년 대비 13.3%(8.8억달러) 증가했다. 진출 증권회사 자기자본(52.6조원)의 16.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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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중 해외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305.9백만달러 (3,627억원)로 전년 대비 62.3%(117.4백만달러)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홍콩․베트남 등 7개국에서 위탁·인수 수수료수익 등으로 흑자를 기록한 반면, 중국 등 6개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제한, 판관비 증가 등으로 적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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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중 증권회사 해외현지법인의 총자산은 축소 되었으나, 자기자본은 증가하여 해외현지법인의 자본구조는 개선됐다. 당기순이익 규모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증가추세 유지중이며, 대형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비대면 마케팅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 중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향후 증권회사가 해외 진출시 발생할 애로사항 및 감독당국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적극 지원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 등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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