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89.2조...전년 대비 2.1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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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89.2조...전년 대비 2.1조 감소
  • 지왕
  • 승인 2022.04.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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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1년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89.2조원으로 ’20년 대비 △2.1조원 감소 및 ’19년 대비 △39.8조원 감소하였으며, 발행잔액은 84.7조원으로 ’14년 (84.1조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DLF 사태('19년), 글로벌 증시 하락('20년), 고난도 금융상품 규제 도입(‘20년) 등의 영향으로 19년 이후 발행 및 발행잔액 감소 추세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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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중 ELS 발행액은 72.2조원으로 전년(69.0조원) 대비 3.2조원 증가하였으나, ’19년(99.9조원) 대비 △27.7조원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홍콩H지수 약세*에 따라 투자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여전히 발행액은 낮은 상황이며, 공모발행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20년 83.9% → ’21년 89.7%)하였고, 원금보장형 발행 비중은 소폭 감소(’20년 38.6% → ’21년 31.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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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형 ELS 발행액은 49.5조원으로 그 비중은 전년(68.1%) 대비 0.5%p 증가한 68.6%이며, 종목형 ELS 비중은 22.9%로 전년(22.2%) 대비 0.7%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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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이 3개 이상인 ELS 발행비중은 56.9%로 전년(53.4%) 대비 3.5%p 증가하였으며, 기초자산이 1개인 ELS의 발행 비중은 3.3%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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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별 발행규모는 S&P500(42.3조원), EuroStoxx50(36.2조원), KOSPI200(27.9조원), 홍콩 H지수(19.1조원) 등의 순이다. S&P500 및 EuroStoxx50 편입 ELS가 각각 76.0%, 65.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1년 홍콩H지수의 약세로 홍콩H지수에 대한 투자수요가 위축되며, 홍콩H지수 편입 ELS의 비중이 소폭 감소(35.5%→34.3%)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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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 옵션이 포함된 ELS 발행규모는 25.7조원으로 전년대비 3.8조원 증가하였으며 그 비중도 35.6% 로 전년(31.7%) 대비 증가했으며, 이중 저 Knock-In형* ELS 발행 비중은 전년보다 +5.0%p 증가하여 Knock-In형 ELS 투자자의 손실 가능성 감소했다.

'21년 DLS 발행액은 17.0조원으로 전년 대비 △5.3조원 감소 하였으며, 원금비보장형 발행은 5.6조원으로 전년 대비 △2.3조원 감소했다. 

’19년 해외금리 연계 DLF 사태 등으로 인한 투자수요 위축 및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 보호 강화 정책에 따른 원금비보장형 DLS 일괄신고 금지 등의 영향으로 DLS 발행액은 지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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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0년 ELS 마진콜 사태 이후 ELS 자체헤지 규모는 감소*하였으나, 대규모 마진콜 등을 대비하여 증권사가 외화 유동자산을 보유 하도록 하는 등 자체적인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ELS 등이 시스템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기초자산 쏠림, 헤지 자산 운용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할 것"이라며, "제도개선방안이 시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헤지자산 내 여전채 집중도 완화 등 제도 시행에 따른 시장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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