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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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방안 발표
  • 이무남
  • 승인 2022.04.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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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1일 삼성증권 및 KB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증권 보도 내용으로 SBS는 4월 20일 「2,300만 명 ‘슈퍼 앱’ 내놓은 삼성... 나흘 만에 개인정보 유출」 제하의 보도에서 삼성증권 고객 344명의 계좌정보, 보유종목과 수익률, 입출금 거래 및 잔액이 다른 고객에게 노출되었다고 보도했다.

KB국민카드 보도 내용으로 JTBC는 4월 20일 「카드사 앱 ‘접속 사고’...남의 정보 다 보여줬다」 제하의 보도에서 KB국민카드 모바일 앱에 접속했는데 다른 고객의 개인정보 및 카드 이용정보가 1시간 넘게 노출되었다고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은 "사고발생 경위를 파악하여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배상토록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겠다"며, ", 모바일 기반의 금융플랫폼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테스트 및 제3자에 의한 검증절차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중대한 법규위반 행위가 확인된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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