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연계형' 과제에 중소기업 2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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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연계형' 과제에 중소기업 25개사 선정
  • 지영란
  • 승인 2022.05.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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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2일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민간투자연계형' 과제에 중소기업 25개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혁신역량이 있는 중소기업을 선별하여 기술혁신을 통해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중기부 대표 기술개발 사업으로, 매출액 20억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한  '민간투자연계형' 과제는 최근 3년간 5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역량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2년간 최대 6억원 까지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이미 민간투자를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참여 대상이라는 점에서 다른 기술개발 사업과는 차별성이 있다.

'민간투자연계형' 과제는 2020년 부터 시행되었으며, 당시 선정된 기업의 경우 정부출연금의 약5배(1억원당 5.25억원)에 달하는 후속 투자를 유치 하였다.

그 중 7개사는 기술개발 기간 내 코스닥에 기업공개, 인수합병 및 기술특례 상장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시장에서 선검증을 받은 중소기업을 정부가 후속 지원함에 따라 정부 기술개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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