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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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 김종수
  • 승인 2022.05.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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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직무대리 김완호)은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주치의를 직접 선택하여 주치의로부터 만성 질환 및 장애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제도로 일반 건강 관리, 주(主)장애 관리, 통합 관리 서비스로 구분된다.

국립재활원은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서비스 유형 중 주(主)장애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포괄평가 및 종합계획수립) 중증장애인의 전문적 건강관리를 위해 만성질환 및 건강 문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 (중간점검) 포괄평가 및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환자 관리, 교육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후 필요 시 포괄평가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한다.
 - (교육상담)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1대1 대면으로 교육상담을 제공한다.

 - (환자관리) 중증장애인의 거동 불편 등 사유로 내원이 어려운 경우 건강주치의가 전화로 교육 상담을 제공한다.

국립재활원에서 주(主)장애관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은 ‘국립재활원 누리집’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장애인 건강주치의 진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예약(02-901-1700) 후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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