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시장 점검회의 개최
상태바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시장 점검회의 개최
  • 이무남
  • 승인 2022.06.14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금융감독원 및 국제금융센터와 함께  점검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6월 10일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정점기대가 약화되고, 고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시장의 반응을 공유하고, 다가올 6월  미 FOMC 등 주요국의 통화긴축 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심화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현 경제,금융상황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주요국의 통화긴축 가속화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까지 중첩된 상당히 어려운 국면인 만큼, 금감원, 국금센터 등과의 비상대응체계를 통하여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시장불안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조치가 적시에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대응조치들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취약차주, 금융회사, 금융시스템의 위험요인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취약차주의 금융애로, 금융회사의 건전성. 유동성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