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 개발부문 연구반' 의장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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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통신연합 개발부문 연구반' 의장단 진출
  • 지영란
  • 승인 2022.06.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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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6~16일 동안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 세계전기통신개발총회(WTDC-22*)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고상원 국제협력연구본부장이 ITU-D 연구반 1(SG1) 부의장에, 전선민 부연구위원이 연구반 2(SG2) 부의장에 진출하였다고 밝혔다. 

-  ITU 개발부문(ITU-D) SG1**과 SG2***는 개도국의 정보통신부문 발전 및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 연결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 정책 및 규제분야에 대한 연구와 논의의 장이다.

 -  각 연구반은 의장 1인과 6개 지역별로 선발된 부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상원 본부장은 지난 회기에 이어 연임에 성공하였고, 전선민 부연구위원은 SG1 라포쳐 활동을 거쳐 부의장에 진출하였다.

-  부의장의 임기는 4년이며 의장과 함께 연구반의 각종회의를 운영하고 차기 WTDC에 제출할 최종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개발과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 논의에 활발히 참여하여 한국의 모범사례 및 정책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정보통신부문의 글로벌 정책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 한국은 ITU-D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왔으나 의장단을 2명 수임한 것은 처음이며 ITU-D의 핵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리고 향후 4년간 활동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선진국으로서 한국의 성공사례와 정책을 개도국에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개발협력 부문에서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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