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리스크 대응 TF」회의 개최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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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스크 대응 TF」회의 개최 -금융위
  • 김종수
  • 승인 2022.06.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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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 6. 23(목) 09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합동 제2차 '금융리스크 대응 TF 회의' 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국들의 통화긴축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경기침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고 평가하면서, '복합적 위기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보다 면밀하고 폭넓게 리스크를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일일점검체계를 지속 유지 중이며, '금융리스크 점검회의'를  '금융리스크 대응 TF'로 확대.개편하는 등 비상대응 점검체계를 보다 강화하였으며,  금융리스크 10대 핵심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중점 점검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금융부문 민생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조기 시행하고,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추가적인 애로사항 파악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금융애로 TF도 구성.운영하여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언급했다. 

 

23일 회의에서 김 부위원장은 금융권의 리스크 요인과 유동성 .건전성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여전사들이 여전체를 통한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아 위기시마다 유동성 리스크가 반복되므로 여전사의 과도한 레버리지에 대한 관리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으며, 금융권 규제혁신과 병행하여  제2 금융권의 유동성 규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저축은행의 사업자대출을 통한 가계대출 규제 우회문제를 점검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23일 회의에서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회사 부실위험 차단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예금보험공사 기능  : 현행- 부실 금융회사 정리 에서 ,  개선- 금융회사 부실 및 위기전염 차단을 위한 지원도 가능하도록 보완)  회사채 시장 위축에 따른 기업자금조달 곤란 등의 상황을 대비하여 기존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하기로 하였다. 

 

차기 회의는 7월 21일 경 개최하고, 그간의 시장안정조치에 대한 유효성 재점검.보안방안, 금융회사에 대한 선제적 자금지원 제도개선 방안의 구체적 추진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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