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에너지 장관, 원유 안정적 공급, 수소 등 미래에너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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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에너지 장관, 원유 안정적 공급, 수소 등 미래에너지 협력 강화
  • 지영란
  • 승인 2022.06.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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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6. 23(목)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취임 축하인사 차 면담을 요청해 온 압둘아지즈 빈 살만 (Abdulaziz bin Salman) 사우디아라비아 장관과 화상면담을 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장관은 압둘아지즈 장관의 취임 축하 인사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최근 고유가 상황에서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와 수소등 미래에너지 분야에서 한-사우디 간 협력 강화를 당부하면서,  사우디가 한국의 최대원유 공급국으로서 우리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하고, 최근 고유가 추세속에서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가 글로벌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사우디 → 한국(‘21) : (원유) 제1위(2.9억B, 비중 29.3%), (LPG) 제5위 (46.4천톤, 비중 0.6%)

       ** 국제유가(Brent, $/B) : ('22.4) 105.9 → (‘22.5) 111.9 → (6.1주) 119.6 → (6.15) 118.5

 

또한, 이 장관은 사우디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우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 (공급망) 포스코-삼성물산-사우디국부펀드(PIF) 간 수소 공급망 MOU(‘22.1),

       한전-아람코와 수소‧암모니아 협력 MOU(‘22.1) 체결

       ** (모빌리티) 현대차-아람코 수소협력 MOU('19.6), 수소차·버스 수출(‘20.9)

 

양측은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10.16)을   맞이하여 한국이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의 중점협력국가로서 에너지 뿐 아니라 산업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데 인식을 공유하였다고 밝혔다. 

         

       * 탈석유·산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국가 청사진, 사우디는 8개국(韓, 美, 日, 中, 印, 英, 佛, 獨)을 중점 협력국으로 선정

        ** 한-사우디 비전 2030위원회(수석대표 : 산업부 장관(한) ↔ 투자부장관(사))

        - ➊ 제조·에너지, ➋ 스마트인프라·디지털, ➌ 역량강화, ➍ 보건·생명과학,➎ 중소기업·투자 부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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