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 방법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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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 방법론 교육
  • 지영란
  • 승인 2022.06.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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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지식재산기반 혁신기법 교육과정에서,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전략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우수 그룹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6개 그룹 중에서 최우수 그룹에는 건강관리와 동시에 음식물 낭비를 최소화하는 기능성 냉장고 전략을 발표한 씨(C) 그룹이 선정됐다.

 -아제르바이잔의 나르기즈 하지예바(Mrs. Nargiz Hajiyeva) 대표가 이끈 씨(C)그룹은 9개국 9명이 참여한 그룹으로 지식재산(IP) 창출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제안, 연구개발(R&D) 방향 제안 등 교육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지식재산기반 혁신기법(Innovation Skills Development Camp, 이하 InnoCamp)”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2009년부터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국내에서 실시 중인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의 방법론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를 통해 해외 전파하는 것으로 개도국의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특허를 R&D의 결과물 뿐 아니라 R&D의 출발점으로 인식하고, R&D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특허 및 특허포트폴리오를 구축 할 수 있도록 하는 “IP를 활용한 R&D수행 방식” )

 
제1회 지식재산기반 혁신기법(InnoCamp) 교육과정은 교수, 대학생, 특허 심사관 등이 신청했고 특허정보의 이해 등 선수과목*을 이수한 39개국 60명이 최종 참가했다.

    ( * 신청자는 PCT 기초과정(DL-101), 특허의 핵심(DL-170), 특허정보의 이용(DL-177) 등 6개 과정 중 적어도 1개를 선수하여야 Innocamp에 참여할 수 있다. )

 -지식재산기반 혁신기법(InnoCamp)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아카데미 측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새로운 연구개발 기법의 세계적 확산을 기대하며, 향후 국가를 특정하거나, 기술분야를 한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교육생들에       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으로의 발전시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총 2주 과정으로 첫째 주는 이론강의, 둘째 주는 그룹 활동으로 진행됐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론 강의는 아이디어에 대한 선행기술조사와 결과해석, 특허데이터 수집·분석,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 전략 수립, 지식재산을 활용한 사업화, 국가별 핵심 특허 확보, 지식재산(IP) 금융 등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 그룹 활동은 6개 그룹으로 나뉜 교육생들이 가상의 주제를 대상으로 특허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등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R&D)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특허청 문삼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 방법론을 처음으로 해외에 소개하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면서, ”지식재산기반 연구개발(IP R&D)을 통한 연구개발, 사업화 전략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연구자들이 지식재산(IP)을 창출하고 사업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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