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목) 부터 13개 은행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계좌 개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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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목) 부터 13개 은행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계좌 개설 가능
  • 지영란
  • 승인 2022.07.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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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범도입하여 금융거래 시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및 은행권 등과 함께, 모바일운전면허증이 은행 거래에서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절차와 시스템 등을 정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22.7.28.(목) 부터 13개 은행의 영업점 창구와 4개 은행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대면: 13社)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은행, 수협은행, 기업,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및 제주 은행

     (비대면: 4社) 신한, 우리, 농협은행 및 카카오뱅크

     - ’22.하반기에는 나머지 대부분의 은행에서도 모바일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은행의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 일정 >

도입 시기

대면

비대면

’22.7월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은행, 수협은행, 기업,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신한, 우리, 농협은행, 카카오뱅크

’22.하반기

SC제일, 산업

국민, 하나, SC제일, 수협은행, 산업, 기업,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케이뱅크, 토스뱅크

 

(발급) 모바일운전면허증은 명의인 본인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대면 신원확인을 거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운전면허증은 기존 운전면허증을 IC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한 후 스마트폰에 발급받거나, IC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발급받을 수 있다.

- 다만, IC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는 경우에는 스마트폰 교체·분실시 운전면허시험장을 재방문하여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아야 한다.

 

(이용) 모바일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은행 이용자는 영업점 창구 또는 비대면으로 다음과 같이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➊은행 직원이 이용자에게 QR코드를 제시하면, ➋이용자가 스마트폰의 모바일신분증앱을 실행한 뒤 QR코드를 스캔한다..*

 * 비대면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QR코드 제시 및 스캔절차 없이 은행의 스마트폰앱에서 모바일신분증앱이 연계 호출된다..

 이후 ➌이용자가 모바일신분증앱을 이용해 은행으로의 정보제공 동의 및 본인확인 절차를 마치면,

 ➍이용자의 신원정보가 은행에 전송되고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신분증 시스템을 이용한 신분증 검증절차를 거쳐 계좌개설이 이루어진다.

 

(영업점 창구 이용시) 모바일운전면허증 이용절차

(영업점 창구 이용시) 모바일운전면허증 이용절차

 

 운전면허증 실물 대신 스마트폰만 있으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금융거래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모바일운전면허증은 다양한 보안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여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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