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개최
상태바
금감원,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개최
  • 지왕
  • 승인 2022.08.29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주말(8.26)   잭슨홀 미팅 이후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하여,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글로벌 물가 및 통화긴축 기조 지속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우리 경제는 높은 수준의 외환보유액($4,386<7>,세계 9) 등 대외건전성이 양호하고 상대적으로 견실한 성장률 등 기초여건이 견조한데다, 

      -과거 위기를 거치면서 국내 금융 산업의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한 결과 자산건전성. 외화유동성  등이 크게 개선된 점 등을 감안하면악화된 대외 여건을 충분히 감내 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다만높아진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보다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국내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국채 등을 활용하여 민간 차원에서의 외화 조달이 더욱 용이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이를 위해 금감원은 관련 거래를 하고자 하는 금융회사에 대해 비조치의견서를 즉시 발급  (금일 비조치의견서 발급 예정)

➁ '공매도조사팀'을 금주내 신설. 가동하여 불법공매도를 신속하게 조사하고   불법·불공정 행위를 엄정히 처벌 

- 불법공매도 조사 강화 뿐만 아니라 공매도 시장 실태에 관한 감독 및 검사 역량을  집중하여 운영상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 지속한다.  

금리상승기에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은행의 자율적인 금리경쟁을  유도한다.

- 금리상승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부의  지원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지원하고, 금융권의 자율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유도한다. 

 

한편, 시장 불확실성이 복합적이고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위, 기재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