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체험형 AI 교육 기관 ‘LG디스커버리랩 서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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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체험형 AI 교육 기관 ‘LG디스커버리랩 서울’ 개관
  • 지왕
  • 승인 2022.1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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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AI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서울 마곡에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을 12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교육 시설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정식 개관일인 12일 개관식을 여는 대신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의 고객이자 주인공인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LG의 AI 연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AI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인공지능 토크 콘서트’를 개관 기념 행사로 진행한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서울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프로그램개발에 반영하고, 교사 연수도 진행하는 등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LG는 ‘LG디스커버리랩 서울’과 지난해 10월 개관한 ‘LG디스커버리랩 부산’에서 연간 2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AI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LG는 국내 최초 체험형 AI 전문 교육 기관인 ‘LG디스커버리랩’이 국내 민간 기업 과학관 1호인 ‘LG사이언스홀’의 명맥을 이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재훈 LG공익재단 대표는 “35년 전 국립중앙과학관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면 과학관이 전무하던 시절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여의도 LG트윈타워에 문을 열었던 ‘LG사이언스홀’처럼 이제는 마곡에 있는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을 ‘AI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LG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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