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집중 육성
상태바
K-콘텐츠,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집중 육성
  • 지왕
  • 승인 2023.01.10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일류 문화매력국가 도약을 위한 K(케이)-콘텐츠 분야 2023년도 예산 총지출 규모가 8,442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문체부 전체 예산 6조 7,408억 원의 12.5%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문체부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세계적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K(케이)-콘텐츠의 전략적 수출 확대와 K(케이)-콘텐츠를 통한 제조업·서비스업의 수출 확대를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박보균 장관은 “K(케이)-콘텐츠 산업은 어느 순간 우리 수출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가 됐다. 콘텐츠 수출액은 2021년 기준 124억 달러로 가전, 이차전지, 전기차, 디스플레이 패널을 추월했고 K(케이)-콘텐츠는 이처럼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신성장,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 됐다.”라며, “문체부는 이런 성장 추세를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정책금융을 바탕으로 K(케이)-콘텐츠를 수출 지형을 재편하는 게임체인저로 집중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요 신규 사업은, ▲ (영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제 추진(29억 5천만 원), 애니메이션 기획개발(30억 원), ▲ (음악) 신기술 및 지식재산권(IP)활용 온오프라인 공연 콘텐츠 개발 지원(55억 원), 현지 기반 활용 해외 진출(45억 원), ▲ (게임) 이스포츠경기장 건립(10억 원/충남),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10억 원), 장애인 이스포츠대회 개최(5억 원), ▲ (만화) K-벤처기업 육성 지원(15억 원), 10억뷰 작가 육성과정 운영(10억 원), 웹툰 산업 채용박람회 개최(10억 원), ▲ (신기술·R&D)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57억 원),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콘텐츠 지식재산권(IP)구축 연구개발(33억 원), 문화창업기업 기술경쟁력 강화(21억 원), 장르별 문화기술 전문인력양성(15억 원), ▲ (한류 확산) 한류데이터 기반 맞춤형 해외 심층정보 제공(15억 원), ‘K(케이)-컬처 박람회’ 개최지원(3억 원/천안)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