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할증원인 손쉽게 확인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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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할증원인 손쉽게 확인 가능해진다
  • 문성식
  • 승인 2021.04.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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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은 2,300만명 이상 가입한 의무보험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운전자의 큰 관심사항중 하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14일 자동차보험 가입정보 및 보험료 변동원인 등을 간편하게 확일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조회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동차보험 갱신시 무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할증되는 경우가 많지만 운전자가 보험료 할증 원인을 확인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조회시스템에서 자동차보험 갱신 전·후 계약의 보험료 할인·할증과 관련된 상세 내역을 제공한다. 추가로 현계약의 예상 보험료 할인·할증률 및 주행거리 정산후 보험료 안내도 가능해진다.

#과속운전으로 인한 보험료 15% 할증된 경우, 무사고임에도 보험료가 할증되어 원인을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럴경우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조회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 교통법규 위반을 했는지 확인 가능하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그간 민원이 들어온 것을 바탕으로 자동차보험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무사고였어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20㎞/h 초과 속도위반 1회이면 15% 할증되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면허운전을 한 경우에는 30%할증,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는 20%할증 된다. 이외에도 신호지시준수의무, 중앙선우측통행, 속도제한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10% 할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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