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포용금융 시상 "꽃으로 감사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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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포용금융 시상 "꽃으로 감사를 전하다"
  • 문성식
  • 승인 2021.04.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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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서민금융지원, 중소기업 지원 부문 2관왕

금융감독원이 지난 해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회사 및 업무유공자 11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0.12.28일 비대면 방식으로 포용금융 시상식을 진행했다. 포용금융에 대한 금융권의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 업무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여 왔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포상배달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수상자 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해 상장(기관의 경우 상패) 외에 '꽃바구니'와 '감사카드'를 함께 절달했다.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NH농협·DGB대구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이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수상해 명예졸업하면서 올해는 신한에 이어 차순위인 NH농협은행이 수상했다. 명예졸업제도는 은행권에 수상기회를 골고루 부여하기 위해 장기간 연속수상(3년)한 은행을 2년간 포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대출, 관계형 금융 및 개인사업자대출119 활성화 등에 기여한 농협·BNK경남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KB국민·광주은행은 코로나19 위기관리 컨설팅 체계 확대·강화, 포용금융센터를 통한 원스탑 종합컨설팅 등을 제공해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서민·중소기업 지원 및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 등과 관련해서 신한은행 이모 차장 등 1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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