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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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개최
  • 문성식
  • 승인 2021.04.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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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외부감사법에 대한 이해 부족 중소기업 및 유한회사 대상으로 진행

최초로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 회사를 위해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관련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된다.

12일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 중소기업중앙회(K-BIZ, 회장 김기문)와 함께 '최초 외감 대상 회사의 외부감사인 선임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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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외부감사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중소기업 및 유한회사가 신규 외감대상이 된 사실을 몰라 외부감사인을 미선임하지 않도록, 외부감사 대상기준, 외부감사인 선임절차·기한 및 감사계약 전자보고 요령 등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규 외부감사 대상 회사수는 2018년 5,041곳에서 2019년 5,160곳, 2020년 5,671곳으로 증가 추세이다.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 대상 기준 변경과 일부 유한회사의 외부감사 대상 편입 등으로 신규 외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2월 결산법인인 최초 외감 대상 회사의 경우 이달 말까지 감사인 선임이 필요하다.

외부감사대상 기준으로는 주권상장법인 및 상장예정법인이 있다. 비상장주식회사와 유한회사는 자산총액이나 매출이 500억원 이상이면 외부감사 대상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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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회사의 경우 ▲자산 120억원 이상 ▲부채 70억원 이상 ▲매출액 100억원 이상 ▲종업원수 100명 이상 등 네 가지 요건 중 두 가지 이상 해당하면 외부감사 대상이다.

유한회사의 경우 ▲자산 120억원 이상 ▲부채 70억원 이상 ▲매출액 100억원 이상 ▲종업원수 100명 이상 ▲사원수 50명 이상 등 위의 요건 중 세 가지 이상 해당하면 외부감사 대상이다.

금융감독원 '회계포탈', 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중소기업중앙회 '정보마당-중소기업소식',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동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며, 문의사항은 금융감독원 '회계포탈-외부감사 Q&A'를 통해 신속하게 답변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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