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대학 '실용금융' 강좌 6월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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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대학 '실용금융' 강좌 6월까지 접수
  • 문성식
  • 승인 2021.04.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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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대학의 2학기 '실용금융' 강좌 지원신청을 접수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강좌 개설 접수기간은 '21.4.26(월)~6.30(수)까지며, 강좌 개설 대학에는 금융교육 교수, 교재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감원은 대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대학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지원했다. 올해 1학기에 전국 81개 대학에 강좌 개설을 지원했고, 전국 대학교(339개)의 약 24% 수준으로 6,200 여명이 강의를 수강했다.

특히 올해는 '17년에 발간된 실용금융 교재(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를 전면 개편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 등을 수록해 학생들의 체계적·실용적 금융지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편된 내용에는 최신 금융제도(금융소비자보호법,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 등), 핀테크 핵심기술, 금융사기수법 및 대응요령, 금융꿀팁, 금융정보서비스(카드포인트 통합서비스)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대학음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융교육 교수, 교재, 교수 자료, 정규 온라인 강좌 전용 자료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금융교육 교수를 대학이 희망하는 경우, 금융 관련 전문성 및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금융감독원 직원이 해당 대학으로 직접 출강도 가능하다.

학생용 교재는 실용금융 강좌 수강생에게 금융감독원이 개발한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기본서를 무료 제공한다.

교수용 자료는 대학이 자체 교수 인력으로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하는 경우, 강의 시 필요한 강의안, 동영상 등 교육자료 및 특강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대학에는 강의 영상, 학습자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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